top of page

오오가와라 료마

나이        ➣             20세
 

국적        ➣              일본
 

성별        ➣                  M
 

신장        ➣       183cm
 

체중        ➣           80kg
 

생일        ➣         12|14
 

1688108380090.png

" 입아파. [용건만 말해.] "

재능

초고교급 사격선수

“한때 주목받던 양궁선수, 활이 아닌 총으로 재기에 성공하다!”

오오가라와 료마는 본래 주목받던 양궁선수였다. 

하지만 그가 17세일적, 사고로 인해 활을 놓게 되었고,

전학을 간 학교에서 우연히 총을 잡게된 이후, 재기에 성공하게 된다.


그의 재능은 양궁선수였던 시절보다 사격선수로써의 재능이 더 뛰어났는데,

경기에 허용되는 총기류라면 기종에 상관없이 전부 능숙히 사용할 정도였다.

그리고 타고난 시력과 고도의 집중력을 기반으로 

바람이 불거나 어두운 환경같은 불리한 상황속에서도 목표물을 맞추는데도 굉장히 능하였다.


이런 그의 실력덕분에 그가 고교생이 된 이후론 국내대회의 상을 휩쓸게 된건 당연한 결과였고,

덕분에 그가 18세가 될적엔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자신의 검증된 실력으로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는것에 성공하여 메달리스트가 되었고, 

세간에선 신생의 금탄환이라 불리우게 된다.

그렇게 활약을 한창 이어나가다 19세가 될적, 현존하는 사격선수인 고교생들중 

초일류로 판정이 되어 초고교급 사격선수로 스카우트되어  키보노호시  학원에 입학하게 된다.

성격

과묵한

태생이 말수가 적은편이고 침묵을 금이라 여긴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과묵하다.

말을 할적에도 되도록이면 자신이 필요한 말만 할때가 많으며

자신이 말을 하는것보단 타인의 말을 듣는걸 좋아한다.

하지만 본인이 나서야 할적엔 입을 열줄 아는 면도 있으며, 

과묵할 뿐이지 소극적인건 아닌지라 주변의 사람들과 어울리려 노력하는걸 볼 수있다. 

비록 평소에 복면을 쓰고 키가 큰편에 속해 그를 모르는 사람이 보면 수상하단 눈총은 받지만.

 

진중한

매사에 진중하고 자신이 맡게된 일에 충실하며, 때에 따라 농담도 진담으로 받아들이는 면이 있다.

그의 말과 행동엔 진중함이 묻어난지라 흔히들 말하는 

허튼일을 하는 행위는 찾아볼수 없는 경우가 많다.

좋게 말하면 어딘가 기댈수 있는 사람이라 부를 수 있고, 

나쁘게 말하면 재미없는 목석과도 같은 사람이라 할 수 있다.

 

의외의 상냥함

눈은 마음의 창이라 눈을 볼적, 상대에 대해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다란 이야기가 있지만 

료마는 그 반대의 인간이다. 되려 눈빛이 고요한지라 그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케이스.

하지만 대화를 하다보면 속을 알수 없을 뿐이지 나쁜사람은 아니란걸 느낄 수 있으며,

생각보다 그가 겉보기와 달리 상냥하단걸 인지하게 될 것이다.

기타

1인칭은 나(僕), 혈액형은 RH+AB이다.

 

훗카이도 태생이며 가족관계는 부모님과 본인.

 아버지와 어머니는 훗카이도 출신의 부부 사냥꾼이다. 

가족과의 사이는 원만하나 정이 많고 화목하다기 보단 개인을 존중할 줄 아는 담백한 느낌이다.

산에 오두막을 짓고 가족과 같이 살지만 료마의 사회화를 위해 그가 어릴적 

부모가 종종 산에 내려가 도시의 현대 문물을 접하는 방식으로 데려간적도 많다고 말한다.

여담으로 그가 사격선수로 이름을 날리기 전, 양궁선수로 활동하게 된 계기도 

사냥을 할적 주로 활을 쓰는 부모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거라고.

 

평소엔 복면으로 눈만 보여주고 있는 상태로 지낸다. 

복면 안에 흉터가 크게 나 있는지라 남에게 제 하관을 보여주는걸 꺼려하며,

더 나아가 복면으로 가린 상태라도 타인이 제 하관을 만지는걸 

극도로 싫어하는지라 어길시 드물게 화를 내니 주의하자.

경기에 참여할 적엔 얼굴 전체를 가리는 복면대신 마스크나 입주변만 가리는 복면만 착용한다고.

복면속 머리카락색은 웜톤의 애쉬그레이.

 

복면과 더불어 고글을 쓰고 있는데, 큰 가방을 맨채로 복면만 쓰다보니 

은행강도로 오해를 받는 일이 잦아서 쓰고있다.

오해방지용으로 고글을 쓰나 본래 훗카이도에 사는지라 추운 환경에 오래 있는탓에

때에 따라선 고글이 필요할때도 있어서 여러모로 유용하다 한다.

 

하관을 가리고 다니는 이유는 료마가 17세일적, 큰 사고를 당해 입이 찢어졌기 때문.

상처는 현시점에선 아문지 오래이나 커다란 흉터가 생겼으며,

사고 후유증으로 입을 열면 구강구조엔 이상이 없으나, 입이 벌어짐에 따라 환상통을 동반하고 있다.

 

이러한 경위로 말을 하는걸 썩 좋아하지 않는데, 

대화가 길어진다 싶으면 갖고 있는 메모장에 필담을 하는식으로 말을 이어간다.

(ex> 오늘은 편의점에서 푸딩이 새로나왔어.[한정판이라고 하더라. 먹어봤는데 통상판과 

별 차이는 못느꼈지만….한정판이라는 단어는 일종의 마케팅 같은걸까? 네 의견은 어때?])

그나마 나은 점은 사고를 당하기 전에도 본체 과묵한 성격인지라 

말을 오래하지 않는것에 대해서 익숙한것. 

  

시력이 굉장히 좋다. 집안 내력이라 말하며, 시력이 좋은덕에 관찰력도 좋은편.

하지만 관찰력이 좋은것과 별개로 패션센스는 미묘한데,

기능성만 좋다면 옷의 본래용도를 생각하지 않고 막 갖다 입는탓에 해프닝을 겪은적도 많다고 한다.

 

사격선수로써의 관찰력, 상황판단은 뛰어나지만 공부머리가 좋은편은 아니다.

학창시절엔 성적이 하위권이었으며, 어려운 내용의 소설등을 읽을적엔

머리가 지식을 받아들이지 못해 과부하가 생겨 고장나는 경우도 많다.

 

취미는 스노우보드. 마음같아선 스노우보드를 모아 집에 전시하고 다니고 싶어하지만

살고있는 오두막 특성상 무언갈 취미로 모으고 전시하는 공간에 제격이 아닌 경우라 

제 마음에  드는것만 사서 질릴때까지 오래쓰는편.

 

달고 부드러운 음식을 좋아한다. 반대로 질기고 딱딱한 음식은 비선호에 속하는 축.

달고 부드러운 음식을 먹을적엔 눈빛이 부드럽게 풀어진걸 볼 수 있다.

 

불곰을 좋아하여 불곰관련 굿즈를 들고다니는걸 볼 수 있다.

사격선수로 활동적에 팬으로 부터 불곰관련 굿즈를 받은 적도 많으며 

단순히 좋아하는걸 너머 숭배하고 있는 상태.

 

본래는 주목받는 양궁선수였으나 사고로 인해 양궁선수를 그만둔뒤,

사격선수로써 다시금 활동을 시작했고, 아이러니하게도 사격선수로써의 재능이 

양궁선수로써의 재능보다 더 뛰어났던지라 초고교급 사격선수로써 스카우트 된 케이스라고.

초고교급 사격선수

●●●●○
오오가와라 료마

소지품

총기류 전용 가방(사격선수용 소총, 탄환 6발묶음 ), 불곰이 표지로 그려진 메모장, 불곰모양 볼펜

Tel : 교무실 123-456-7899(08:00-17:00) | 행정실 987-654-3211(09:00-17:00) | 당직실 000-123-4567(야간, 공휴일) | Fax : 012-345-6789

COPYRIGHT (C) KIBONOHOSHI PRIVATE ACADEMY. ALL RIGHTS RESERVED.

이 홈페이지는 모두 픽션이며 Flaticon.com의 자료를 사용해 디자인되었습니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