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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20세
 

국적        ➣              일본
 

성별        ➣                  M

신장        ➣        185cm
 

체중        ➣        73.5kg
 

생일        ➣         04|29
 

" 무슨 일 있으신가요? "

초고교급 학생회장

●●●●○
하루노 히카루
기본 1.png

외관

금빛으로 이루어진 머리카락과,분홍색 눈동자를 갖고 있다. 군더더기 없는 표준체형. 항상 보기좋게 단정한 모습으로 더러워진 모습은 보기 힘들정도로 주름 한 점없는 깔끔한 모습.

재능

초고교급 학생회장

 

학생이라는 이름 하에 모범이란 단어가 걸맞는 위인.

교내,교외에서 불문하고 모든 학생들의 우상이다.고등학교 입학후 첫  전국 모의고사 1등을 유지한 수석, 대표 학생연합 회장까지 맡으며 타학교 학생회들에서도 인정받을 만큼,실력이 출중하다.

어른들은 그를보며, 오히려 배우게 된다는 극찬을 끈임없이 주었고, 같은 학생신분에 있는 모든 학우들에겐 우상의 이미지를 새겨넣었다.   최근들어, 각종 매체와 잡지에 인터뷰등  러브콜이 잦을 정도로  sns 에서보는 이목 또한 대단하다.

역대 학생회장들의 특유의 고리타분스러움과 오만함, 고압적인 옛날 퇴색은 벗어던지며, 화목과 평등을 유지하는 것이 뚜렷한 가치관을 보여주었다. 그러면서도 서로를 존중해주고, 알아가며 배려하는 사회에 헌신적인 이 사람을 인정하지 않을 사람은 없었다.

 그는 사소한 점까지도 세세한 사람이니까.

성격

[협상에 능한 다정함]

"고민이 있으시면,저에게 말해도 괜찮아요."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는 자세로, 대한다.항상 상대의 눈을 마주하며 이야기하고자하는 바를 들어준다. 그러면서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며 서로간의 마찰이 없도록 대화를 이끌어간다.

자상한 말투, 섬세한 행동하나하나 대화하는 순간 만큼은 상대만을 오로지 바라보고 있다. 너무 진지하게 듣는 주의라 농담에서도 진지해지는 편이다. 그로인해 상대가 부담감이 느낄 땐 되려, 볼을 붉히며 민망해하는 인간미를 보여주기도 한다.

"제가 너무 진지했나요? 죄송해요. 제가 농담은 잘 몰라서."

[대담한이 옅보이는 행동력]

 

강단있는 태도로, 딱 부러진 면모가 엿보인다. 평상시에는 유순한 편에 가까우나, 결정적인 순간에 절도있는 언행을 보여준다. 강압적인 태도를 보일 땐, 무표정으로 일을 진행한다, 학생간의 몸싸움이 생기면, 무력을 써서라도 제압하며. 언쟁이 있을땐 상대의 현실을 깨닫게 하는 말로 그 상황을 종료 시킨다.

다만, 무력을 쓰고난 이후엔  항상 먼저 상대에게 찾아간다. 그리고 사과하며 상대의 마음을 신경써준다. 문제는 문제, 그 이후의 감정은 서로를 다독이며 풀어야한다며 말하는 모습은 보기드믄 인자함일지도 모른다.

“사람이라면 실수 할 수 있어요. 조금씩 고쳐가면, 분명 더 좋은 사람이 될 거에요.”

[배려심이 깊은 관대함]

 

분노에 대한 역치가 높은 편인지,왠만한 비속어와 비아냥으로는 그를 화나게 할 수 없다. 시비를 붙으면 되려 곤란한 미소를 짓는다.이외에도 말도 안되는 요구, 약속들을 원할 때에도 마찬가지로 비슷한 패턴을 보여준다.제대로 된 거절을 못하는 모습에 대해 묻는다면, 그의 대답은 보기드믈게 의기소침해진 모습을 옅보인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제가 많이 모자란걸까요..."

 

자신에게로 오는 피해까지는 감수하는 대인배적인 면모가 강한 편, 어느정도의 요구는 다들어주어서 가까이 있는 이들에겐 너무 무르다는 평이 자자하다. 

기타

◆ 집안

일본 내에서 손꼽히는 가문에 외동아들이다.가문자체가 폐쇄적인 경향이 커, 초등학교까지는 홈스쿨링으로 지도를 받았으며 중학교때부터 학교를 다니게 되었다. 갑작스레 사회에 나오게 되어, 중학교시절 소문으로는 자주 겉돌았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나,한 친구의 도움으로 중학교 3학년시기가 넘어갈 쯤 주위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인물이 되었다고 한다.  

친구인 ■■의 도움이 각별했는지,이따금 친구 ■■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기도한다.
그 애가 없었으면 자신이 방황했을거라는 겸손까지 안고 있다.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고한다. 그 친구를 생각하면 아직 자신은 멀은 것 같다고 생각하는 중인 것 같아 보인다.


◆ 평가

예의 바르고,착실하다. 이 한마디로 대부분의 평을 요약할 수 있는 만큼 올바른 학생이다. 고압적이거나, 오만한 태도따위는 볼 수 없으며,되려 친해지면 민망해하거나 묘하게 부끄러움이 많은 편이다. 고장난 모습은 생각보다 가까워지면 자주 볼 수 있을지도. 유머에는 약한 편인건지 평소에 이부분에 대해서 고민이 많다고 한다. 그 덕분에 최근들어 농담에 대해 알기위해 멍청하게 생긴 곰(농담곰) 인형을 구입했다고 한다.

무슨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는 이 표정이 호기심이 자극된다고.

◆ 능력
공부이외에도 다양한 예체능은 기본적으로 중상위급은 버금가는 실력을 갖고 있다. 다루지 못하는 악기는 없으며, 할 수 없는 스포츠는 그에겐 없다. 가끔 우스겟소리로, 수영은 조금 어렵다며 튜브는 꼭 챙겨가는 편이라고 말한다. 집안일에도 일가견이 있다. 자신이 있는 쪽은 청소라고 한다. 더러운 것은 잘 보지 못하는 편이라서 그런다고.

◆ 관심사
도련님답지 않게 매체에 대한 관심이 많다. 영화, 드라마와 같은 사람이 나오는 영상에 흥미가 많은 편이다. 본인이 말하기를 자신의 방에 dvd 룸이 있을 정도로 애용한다고 말한다.반대로 글로 적힌 소설은 좋아하지 않는다.되려 신문을 읽는 편을 선호한다.  좋아하는 장르는 멜로 쪽이라고. 사랑하는 두사람의 과정을 보는 편을 좋아한다고 한다. 갈등과, 고비. 그리고 이루어진 감동에 자신도 극적인 사랑에 관심이 있어보인다. 그 덕인지 타인의 연애상담도 자주 들어준다고.제법 좋은 조언을 해준다는 소문이 있다.

◆ 위화감?

이따금씩 유언비어로 도는 이야기 중 하나이다. 일기예보가 화창하다고 했을 당시,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져 학교 행사가 미뤄진 적이 있었다. 그 때 당시 그는 쏟아지는 비를 보면서 무표정으로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무어라 연신 중얼거렸다고. 그의 말이 빗소리에 묻혀 다 듣지 못했지만, 분명 들은 한 문장이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지. " 그가 입버릇처럼 말하는 말이지만, 그는 비를 보면서도 그렇게 말하는 걸까?

소지품

만년필, ■■에게 선물받은 흰 색 손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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